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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파리 도중 사자 만나 ‘어휴!’ 360도 회전 케이블카 ‘야호!’
아프리카를 가고는 싶은데 선뜻 내키지 않을 때, ‘남아프리카공화국(이하 남아공)’은 유력한 정답일 수 있다. 특히 아프리카 대륙이 처음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. 내륙엔 광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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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혼자 분위기 잡는 숫사자…'눈치 없네'
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는 숫사자와 암사자. 숫사자가 암사자에게 다가가 구애한다.하지만 암사자는 정색하며 숫사자를 공격한다. 당황한 숫사자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리로 되돌아가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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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현정의 High-End World] 넬슨 만델라가 사랑한 사파리, 사비사비
l 아프리카 사파리 리조트 ‘기적의 땅’ 싱기타 탄자니아 다음으로 주목할 곳은 남아프리카공화국. 다양한 로지(Lodge)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여행지다. 아프리카의 유럽이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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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린 도륙하고 사자 죽이고…젊은 여자 사냥꾼에 비난 쇄도
사냥한 기린과 함께 포즈를 취한 코가텔리. [코가텔리 페이스북] 짐바브웨 ‘국민 사자’ 세실을 미국 치과 의사가 도륙해 세계의 공분을 산 가운데 이번에는 기린을 죽인 미국 여자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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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와 와인과 사파리 그곳에 가고싶은 이유 3가지
1 포트 엘리자베스의 샴와리에서는 망원경이 딱히 필요 없다. 바로 코 앞에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. 2 케이프타운은 스텔렌보시를 비롯해 웰링턴ㆍ팔 등 남아공 최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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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보호위해 GPS 장치 부착한 야생코뿔소
남아프리카 음푸말랑가에서 밀엽꾼에 의해 사살된 코뿔소를 크루거 국립공원 작업자들이 지난달 14일 검사하고 있다. 남아프리카에서 밀엽꾼에 의해 사살된 코뿔소의 숫자가 매년 증가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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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최대 야생공원 조성
남아프리카공화국·짐바브웨·모잠비크 등 3개국이 아프리카 남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야생 국제공원을 설치한다. 타보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 등 3개국 정상들은 9일 기존 남아공 크루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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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장감 넘친 밀피예 섬세한 프렐조카쥬
늦가을 두 명의 프랑스 남자에게 국내 무용계 관심이 집중됐다. 영화배우 내털리 포트만의 남편이자 최근 파리 국립발레단장직을 맡은 뱅자맹 밀피예(38)와 세계 유수발레단의 러브콜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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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위 교통체증 원인은 누구?...'헉'
느닷없는 사자의 출현으로 인해 다리 위 교통체증 모습 영상이 화제다. 지난달 11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 내의 한 다리 위에 암컷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나 잠시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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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9)자연동물원 천리…구경에만 닷새걸려
아프리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동물의 천국이다. 흑인을 노예로 끌어가던 시절 한때 백인들은 상아나 모피·가죽을 얻기위해, 또는 사냥을 즐기기위해 야생동물을 마구 죽인적도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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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情이 넘치는 한가위] 남아공·미국 동부 … 나만의 맞춤 여행 떠나요
하나투어 제우스월드가 인기가 높아지는 맞춤 여행을 추천했다. 사진은 남아공 크루거 사파리 모습. [사진 하나투어] 요즘 여행은 자신만의 여정을 직접 만들어가는 맞춤 여행이 대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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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현정의 High-End World]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하는 럭셔리 리조트의 로맨스
하늘에서 바라본 폭포 전경. 요즘 신혼여행의 트렌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지는 듯하다. 하나는 푸켓, 발리, 몰디브 등 이미 알려진 인기지역을 가능한한 저렴한 비용에 실속있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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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현정의 High-End World] 에코 리조트의 미래, 남아공 캠프 자블라니
크루거 국립공원 전경.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크루거(Kruger)에는 사자, 코끼리, 표범, 코뿔소, 버팔로 등 ‘빅5’ 동물 보호구역이 있다. 그리고 이 지역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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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 먹잇감 된 20대 남성…사파리 내 차에서 내린 게 화근
지난해 4월 남아공 크루거국립공원 도로에 드러누워 있는 사자들. EPA=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야생동물보호공원에서 수컷 사자 두 마리의 공격으로 20대 남성이 사망했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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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 봐…짝짓기 방해받은 코끼리, 사파리車 30초만에 박살 [영상]
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을 방문한 사파리 차량이 수컷 코끼리에 공격당했다. 짝짓기 철에 사파리 차량이 암컷에게 다가가자 수컷이 공격성을 드러낸 것이다. 1일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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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귀 알비노 원숭이 포착,"하얀 털…겨울왕국 원숭이인가?"
[사진 영국 `데일리메일`] [사진 온라인 커뮤니티] ‘희귀 알비노 원숭이’. 희귀 알비노 원숭이가 화제다. 알비노란 백색증으로, 피부·모발·눈 등에 색소가 생기지 않는 백화현상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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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위 교통체증 원인은 누구?...'헉'
다리위에 느닷없이 나타난 사자로 인해 생긴 교통체증 영상이 화제다. 지난달 11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 내의 한 다리 위에 암컷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나 잠시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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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화된 럭셔리 캠핑, Glamping!
캠핑. 그 옛날 지도교사의 우렁찬 명령 아래 ‘보이스카우트’가 학교 운동장을 점령하던 모습을 떠올리고 있다면, 요즘 뜨고 있는 ‘글램핑’에 화들짝 놀랄지 모른다. 먼지, 벌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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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케이블/위성가이드] 2월 13일
◇서영의 SPY(수퍼액션 밤 12시)=상사 눈치 때문에 퇴근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‘융통성 있게 칼 퇴근 하는 비법’이 소개된다. ◇내사랑 사자(내셔널지오그래픽 오후 3시)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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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끼리 15마리 자유롭게 노니는 남아공 이색 리조트
━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&레스토랑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물인 '크루거 국립공원'에서는 동물도 보고 럭셔리 리조트에 묵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. &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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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기의 개기일식, 아프리카에서 관찰
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코로나가 관찰됐던 1999년 개기일식. 수천만명의 일식 추종자들과 우주과학자들, 그리고 남반구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프리카 상공에서 달이 태양을 가려버려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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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물의 왕국’서 하룻밤, 해질녘 코끼리 떼 장관
━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& 레스토랑 달빛이 비친 캠프 자블라니의 빌라 수영장. [사진 캠프 자블라니, 금중혁] 거대한 코끼리가 체구에 어울리지 않는 섬세한 ‘코 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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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사자 5마리의 탐욕…들소의 기사회생 '대반전'
사자 무리에 휩싸여 잡아먹힐 뻔한 들소가 극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.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 인근 말라말라 사설보호구역에서 촬영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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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귀 알비노 원숭이 포착,"하얀 털로 뒤덮인…겨울왕국 원숭이인가?"
[사진 영국 `데일리메일`] [사진 온라인 커뮤니티] ‘희귀 알비노 원숭이’. 희귀 알비노 원숭이가 화제다. 알비노란 백색증으로, 피부·모발·눈 등에 색소가 생기지 않는 백화현상(